11/23/2005

병원가는 날

오늘은 병원가는 날...
주사를 4방이나 맞았답니다.흑흑
키가 벌써 13cm나 더 컸다네요..

11/22/2005

엄마, 사랑해요..

아빠, 그리고 엄마

손 잡아 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11/21/2005

자는데 깨우지 마세요!

평소 이렇게 얌전한 나이지만

졸리울 때 자꾸 귀찮게하면 이렇게 주먹도 한번 쥐어보일 때도 있고

가끔 이렇게 말없이 노려보기도 한답니다.

11/20/2005

11월 어느 날 3...

11/19/2005

11월 어느 날 2...

11/18/2005

11월 어느 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