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2006

유모차는 이제 그만...

영채는 유모차가 이제 지겨워요.
10분을 앉아있기가 힘드네요.
내려주세요.. 내려주세요.. 내려주세요...




넌 누구니?

영채가 좋아하는 GUMBALLS MACHINE이랍니다.




5/28/2006

이제 슬슬 기어 볼까나...

이리도 보고...


저리도 보고...


어디로 갈까나...

5/08/2006

아빠랑 노래 부르기

아빠랑 노래부르기

목청껏 랄랄라~~


5/04/2006

영채는 공부중

지금 영채는 공부중이랍니다.

머리도 좋은데 집중력도 뛰어나다고

엄마, 아빠는 기대가 크신가봐요 헤헤





뒤집기 선수

남들처럼 뒤집기가 이르진 않았지만

저 영채, 이젠 뒤집기 선수랍니다.

한두바퀴 구르기쯤은 이젠 문제도 아니고

뒤집어서 10분버티기도 거뜬하답니다.





5/03/2006

아직도 내사랑 Tiny Love

띵주아 이모가 사준 Tiny Love Mobile...

줄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아랫니 두개

영채의 트레이드마크는

삐쭉삐쭉한 헤어스타일,

한번 보면 그대로 따라해내는 명석한 두뇌,

그리고 살인미소를 완성시키는 아랫니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