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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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4일, 우리 둘째 아들녀석, 은채가 이렇게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이 곳은 영채만을 위한 공간이였으니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모든 가족들의 사진을 함깨 나누어야 겠네요.
아직 정리도 못한재 하드에 담겨져있는 지난 9월부터의 사진과 영상들...
조만간 정리를 해서 이곳에 마저 업로드를 해야겠네요..
자 그럼 은채사진보러 Go Go Go!!

andrewnryan.blog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