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006

겨울 나들이




댓글 3개:

익명 :

우리 영채 어디 가니???
넘넘 귀엽다...

익명 :

나도 가끔 들어와 확인한다우... 많이 컸네... 근데 용이 넘 많이 닮아서 웃긴다... 고모도 한 번 봐야 하는데 말야... 언제 한 번 놀러 가야 하는데...
용이 생일도 다가 오고 하여 글 남긴다.. 건강하게 잘 지내

익명 :

도련님, 동서, 영채야..
오늘 정빈이가 아파 일찍 자서 영서도 그냥 가 자네
형님은 회식하고 늦게 온다해서 컴 앞에서 울 영채 사진 보다가 글 남겨요,,
빨랑 사진업좀 시켜죠요<<<<
뒤집기면 더 좋고..
아니면 동서 얼굴이라도----
모두모두 건강하고 자주 전화 못해 미안해요!!
울 영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