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2006

봄인줄 알고 나섰다가..

봄인줄 알고 나섰다가 추워서 혼났어요.
하긴 며칠전 눈까지 내렸으니까요..

언제나 어디서나 두 손 꼬-옥 잡아주는 엄마가 계시니까
영채는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