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2006

업히기놀이

오전 8시 30분.
일어난지 벌써 두시간째.

책도 몇권씩이나 읽었고
몇개 안되는 장난감도 한바퀴 다 돌았고
심심해하는 영채를 위한, 이쁜 엄마의 새로운 레퍼토리...

업히기 놀이!!!





6/27/2006

목욕 3 - 다시 땀범벅

목욕하고 30분만 지나도
이렇게 다시 땀범벅이 된답니다.
날씨도 요즘은 너무 덥고 에어컨은 잘 안나오고...
아빠..머리가 넘 길어요...


목욕 2 - 아! 시원해

15분이면 목욕이 다 끝나지요...
비타민먹고 이빨까지 다 닦고 나면
엄마가 이쁘게 또 이것저것 발라주신답니다.

근데 아빠가 머리기르자고 고집부리셔서
요즘 좀 불편하긴 해요...





목욕 1 - 들어가기 전

매일 저녁 8시,
영채는 목욕하러 간답니다...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