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2006

업히기놀이

오전 8시 30분.
일어난지 벌써 두시간째.

책도 몇권씩이나 읽었고
몇개 안되는 장난감도 한바퀴 다 돌았고
심심해하는 영채를 위한, 이쁜 엄마의 새로운 레퍼토리...

업히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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