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2006

9/24/2006 영채의 얼짱사진 시리즈

영채의 얼짱포즈랍니다.





9/24/2006 재훈 삼촌 집에서..

사진관같은 재훈삼촌의 집...
아빠 다리좀 모으고 앉으세요!

9/24/2006 Tudek Park로 놀러 가기 (3/3)

그네에서 내려오기 싫은 영채...
사진만 계속 찍었답니다.





9/24/2006 Tudek Park로 놀러 가기 (2/3)

이젠 더이상 무섭지 않은 그네타기...




9/24/2006 Tudek Park로 놀러 가기 (1/3)

집 바로 뒤에 있는 Tudek Park로 외출하는 날.
일어서기 운동 좀 하고 나가볼까요...





9/22/2006

9/22/2006 영채의 첫 생일날 (3/3)

역시나 마무리는 양복으로...


9/22/2006 영채의 첫 생일날 (2/3)

다른 한복으로 갈아입고...






9/22/2006 영채의 첫 생일날 (1/3)

오늘은 영채의 첫 생일이랍니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떡이랑 음식으로 사진 몇 장 찍었답니다.






9/19/2006

9/19/2006 영채의 미소...

이제 잡고 일어서기는 문제도 아니랍니다.
한두달 정도만 지나면 벌떡 일어서서 걸어다니겠죠?

영채의 "미소"라기보다는 "환한 웃음"입니다.





9/19/2006 영채의 재롱...



9/15/2006

9/15/2006 영채의 첫 돌잔치 (9/9)

마침내 이렇게 잠들고 말았네요...
한국에서처럼 멋지게는 아니었겠지만
많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저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께요...고맙습니다"


9/15/2006 영채의 첫 돌잔치 (8/9)

오늘은 낮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어요...



9/15/2006 영채의 첫 돌잔치 (7/9)

공식적인 식순은 다 끝나고 식사시간...
영채는 양복으로 갈아입고 손님들께 인사를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