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2006

9/19/2006 영채의 미소...

이제 잡고 일어서기는 문제도 아니랍니다.
한두달 정도만 지나면 벌떡 일어서서 걸어다니겠죠?

영채의 "미소"라기보다는 "환한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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