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2007

5/25/2007 이런저런 사진들..


 

 

 

 

5/22/2007

5/22/2007 함박웃음 (3/3)

이건 뭐지?

 

5/22/2007 함박웃음 (2/3)

우리 동네 명물인 베컴머리와 함께...
(오늘은 왠지 아톰분위기?)

 

 

 

 

5/22/2007 함박웃음 (1/3)

짙은 눈썹과 그윽한 눈빛...
오똑한 코와 빠알간 입술...
그리고 아무도 거부할 수 없는 저 매력적인 웃음...

 

 

 


 

5/21/2007

5/21/2007 고집불통 영채

아빠의 고래심줄 고집과 엄마의 황소고집을 쏙 빼닮았다는 영채..
가끔은 놀래키며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저의 살인미소 한 방이면 부모님은 사르르 그냥 녹아버리지요...

 

 

 

 

5/21/2007 Premium Outlet에서

Tannersville에 있는 아웃렛에 놀러 갔답니다.

 

 

 

 

5/21/2007 오월의 햇살

 

 

 

5/18/2007

5/18/2007 울다 지친 영채

 

 

 

 

5/18/2007 반찬투정 (2/2)

마침내 닭가슴살튀김에 장조림까지 나오고서야
방긋!!




5/18/2007 반찬투정 (1/2)

소고기랑 새우두부국이랑 김반찬이 맘에 안드는 영채,
무언가 다른 반찬을 요구하는데...

 

 

 


5/17/2007

5/17/2007 Rollercoaster

The Original Rollercoaster by Anatex
영채가 잘 가지고 노는 새로운 장난감...

 

 

 

 

5/17/2007 미끄럼틀

미끄럼틀은 나의 삶...
거꾸로 올라가기, 거꾸로 내려오기, 꼭대기에서 일어서기에 이은
미끄럼틀 끌어안기 신공!!!

 

 

 

 

5/17/2007 Thomas Train Set

저희 집에서 제일 큰 방은
이미 저 영채의 놀이방으로 바뀌었답니다.
그 큰 방 한 가운데 떡하니 자리잡은 토마스 기차 세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