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2007

5/21/2007 고집불통 영채

아빠의 고래심줄 고집과 엄마의 황소고집을 쏙 빼닮았다는 영채..
가끔은 놀래키며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저의 살인미소 한 방이면 부모님은 사르르 그냥 녹아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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