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2007

8/29/2007 상처투성이 영채

키는 어느덧 1미터 가까이 되고
말은 아직 잘 못해도 어지간한 의사소통은 가능한 영채지만
얼굴은 늘 부딪치고 긁힌 상처투성이에
양 무릎은 언제나 넘어져서 새빨갛게 아물지도 않고 있네요.
아직은 엄마, 아빠가 늘 필요한 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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