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2005

병원가는 날

오늘은 병원가는 날...
주사를 4방이나 맞았답니다.흑흑
키가 벌써 13cm나 더 컸다네요..

댓글 3개:

익명 :

영채야 주사는 꼭 맞으렴.
빈이 형아는 수두 부사 맞았는데도 수두를 해서 얼굴이 말이 아니야..
영채 화이팅!!!

영채 아빠, 엄마 :

형수님, 반갑네요.
여기 답변 남겨주신 첫 손님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감사드립니다.
빨리 웹캠하나 장만하시죠.
아니면 정빈이, 영서사진이라도 좀...

익명 :

너무 이쁘다~ 근데 아빠를 너무 닮은거 아녀? ^^ 언니야, 형부~~ 너무 그리운거 알죠? 나두, 현진이두, 시니도... 너무 다들 바쁘게 살아서 얼굴도 자주 못봐요~ 미국에 있는 언니 보는 것보다 조금 더 자주 볼뿐이지... 암튼... 영채? 이름이 좀 시적인걸~~^^ 이쁜 영채 얼른 볼 날이 있기를~~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어제 잘때 신랑이 메세지 받아서 즐겨찾기에 넣어두었더라구~~ 자주 들르게요~~ )
양손 가득 사랑을~~드립니다~~ 산타대신 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