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05

오늘이 제 백일이랍니다 1

엄마, 아빠가 새벽부터 정성껏 차려주셨네요...
조촐하게 세명이서 이렇게 파티를 했답니다.




댓글 1개:

익명 :

동서 상다리 부러져!!
혼자 이걸 다 준비하다니...
내가 많이 배워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