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05

오늘이 제 백일이랍니다 2

백일상 차리면서 잠깐 병원에 갔다왔답니다.
감기기운이 조금 있었는데
괜찮다고해도 우리 엄마,아빠..야단법석이 났답니다.



댓글 1개:

익명 :

축하축하!!
영채야 100일을 정말 축하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사진은 돌같애^_^
동서 넘넘 수고했고 도련님두요...
2006년에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영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