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05

오늘이 제 백일이랍니다 3

감기기운인지 오늘은 영 기운이 없네요.
모든 사람들이 넘어가는 제 살인미소를
다음엔 꼭 보여드리죠...
그럼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이 제 백일이랍니다 2

백일상 차리면서 잠깐 병원에 갔다왔답니다.
감기기운이 조금 있었는데
괜찮다고해도 우리 엄마,아빠..야단법석이 났답니다.



오늘이 제 백일이랍니다 1

엄마, 아빠가 새벽부터 정성껏 차려주셨네요...
조촐하게 세명이서 이렇게 파티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