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2007

8/30/2007 만세!!!

 

 

 

8/30/2007 오늘도 역시

제법 많이 선선해졌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놀이터로...

 

 

 

 

8/29/2007

8/29/2007 상처투성이 영채

키는 어느덧 1미터 가까이 되고
말은 아직 잘 못해도 어지간한 의사소통은 가능한 영채지만
얼굴은 늘 부딪치고 긁힌 상처투성이에
양 무릎은 언제나 넘어져서 새빨갛게 아물지도 않고 있네요.
아직은 엄마, 아빠가 늘 필요한 아기랍니다.

 


8/29/2007 Climb Up! Step Down!

 

 

 

 

8/29/2007 아파트 놀이터

 




 

8/29/2007 아파트 산책 (2/2)



 

 

 

8/29/2007 아파트 산책 (1/2)

저녁을 먹고나면 영채는 아빠와 함께
아파트 주변 한바퀴 걷는답니다.

 

 

 

 



7/29/2007

7/29/2007 장난감 전화기

TV속에 있는 저 친구는 무슨 눈이 저리도 클까?
아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7/29/2007 영채는 운전중

영채는 요즘 차 속에서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신기한 버튼들, 빙글빙글 돌아가는 핸들,
살짝 내리면 깜빡이가 딸깍거리고
반대쪽을 움직이면 앞창문을 닦아주고...
운전석에 앉아 혼자 시동도 켰다 껐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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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2007 물놀이

어느덧 영채는 허리까지 차는 물도 무섭지 않게 되었답니다.
이 정도 무릎정도야..뭐..
물놀이가 너무 재미있답니다. 첨벙첨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