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2007

7/29/2007 영채는 운전중

영채는 요즘 차 속에서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신기한 버튼들, 빙글빙글 돌아가는 핸들,
살짝 내리면 깜빡이가 딸깍거리고
반대쪽을 움직이면 앞창문을 닦아주고...
운전석에 앉아 혼자 시동도 켰다 껐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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