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2007

7/8/2007 Spring Creek Park (2/2)

여기 이 공원에는 이름 그대로 조그마한 개울이 흐르는데
영채는 한 번도 물에 들어가 본 적이 없어요...
10분여정도 물가에 서성이기만 하다가
조심스레 한 발짝씩 담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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