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2007

7/29/2007 장난감 전화기

TV속에 있는 저 친구는 무슨 눈이 저리도 클까?
아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7/29/2007 영채는 운전중

영채는 요즘 차 속에서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신기한 버튼들, 빙글빙글 돌아가는 핸들,
살짝 내리면 깜빡이가 딸깍거리고
반대쪽을 움직이면 앞창문을 닦아주고...
운전석에 앉아 혼자 시동도 켰다 껐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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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2007 물놀이

어느덧 영채는 허리까지 차는 물도 무섭지 않게 되었답니다.
이 정도 무릎정도야..뭐..
물놀이가 너무 재미있답니다. 첨벙첨벙~

 

 

 

 



7/29/2007 모래장난


 

 

 

 





7/29/2007 미끄럼타기





 

 

 

 

7/29/2007 그네타기

오늘은 너무 더워서 그네가 별로 재미가 없네요..

 

 

 

 

7/24/2007

7/24/2007 비오는 날

어느 비 오는 날,
오늘은 놀이터도 가질 못하고 하염없이 창 밖만 내다보고 있어요.
마지막 사진에 나름대로의 반전이 있답니다..

 


 


 

 

7/15/2007

7/15/2007 Lake Raystown

Lake Raystown에 왔답니다.
영채는 요즘 어딜가나 엄마곁을 떠나지 못하겠네요...

 

 

 

 

7/08/2007

7/8/2007 Spring Creek Park (2/2)

여기 이 공원에는 이름 그대로 조그마한 개울이 흐르는데
영채는 한 번도 물에 들어가 본 적이 없어요...
10분여정도 물가에 서성이기만 하다가
조심스레 한 발짝씩 담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