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05

오늘이 제 백일이랍니다 3

감기기운인지 오늘은 영 기운이 없네요.
모든 사람들이 넘어가는 제 살인미소를
다음엔 꼭 보여드리죠...
그럼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이 제 백일이랍니다 2

백일상 차리면서 잠깐 병원에 갔다왔답니다.
감기기운이 조금 있었는데
괜찮다고해도 우리 엄마,아빠..야단법석이 났답니다.



오늘이 제 백일이랍니다 1

엄마, 아빠가 새벽부터 정성껏 차려주셨네요...
조촐하게 세명이서 이렇게 파티를 했답니다.




11/23/2005

병원가는 날

오늘은 병원가는 날...
주사를 4방이나 맞았답니다.흑흑
키가 벌써 13cm나 더 컸다네요..

11/22/2005

엄마, 사랑해요..

아빠, 그리고 엄마

손 잡아 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11/21/2005

자는데 깨우지 마세요!

평소 이렇게 얌전한 나이지만

졸리울 때 자꾸 귀찮게하면 이렇게 주먹도 한번 쥐어보일 때도 있고

가끔 이렇게 말없이 노려보기도 한답니다.

11/20/2005

11월 어느 날 3...

11/19/2005

11월 어느 날 2...

11/18/2005

11월 어느 날 1...

9/28/2005

첫 나들이 3 - 병원가는 날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랍니다.
살인미소에 보조개가 누굴 꼭 빼다박은 듯 하죠?

첫 나들이 2 - 병원가는 날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아빠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 날 찍었나봐요...





첫 나들이 1 - 병원가는 날

태어난지 5일째..
병원에 의사선생님보러 처음으로 밖으로 나왔답니다.
아빠가 나더러 엽기토끼를 닮았다고 해서 한 번 크게 울어드렸죠..ㅋㅋ
처음 앉는 카시트가 좀 불편하긴 했죠.
배도 고프고 이래저래 피곤한 하루였지만 재미있었답니다.





9/27/2005

처음으로 집에 온 날..

태어난지 나흘째..
마침내 병원을 떠나 집으로 왔답니다.
아담한 집이지만 엄마가 제 방을 벌써 이쁘게 꾸며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