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2005

첫 나들이 1 - 병원가는 날

태어난지 5일째..
병원에 의사선생님보러 처음으로 밖으로 나왔답니다.
아빠가 나더러 엽기토끼를 닮았다고 해서 한 번 크게 울어드렸죠..ㅋㅋ
처음 앉는 카시트가 좀 불편하긴 했죠.
배도 고프고 이래저래 피곤한 하루였지만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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