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병원을 떠나 집으로 왔답니다.
아담한 집이지만 엄마가 제 방을 벌써 이쁘게 꾸며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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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everything that can be counted counts, and not everything that counts can be counted.
너무 게을렀네요...
거의 1년여간 사진을 업데이트 못했습니다.
빼곡하게 하드에 쌓여있는 사진들을 정리하며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온 영채가
그저 고맙기만 하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리며
좀 더 좋은 아빠,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신)
필요하신 사진은 바로 출력하실 수 있게끔
사진 용량을 이전보다는 조금 크게 업로드했습니다. 페이지 로딩속도가 약간은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빼곡하게 하드에 쌓여있는 사진들을 정리하며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온 영채가
그저 고맙기만 하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리며
좀 더 좋은 아빠,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신)
필요하신 사진은 바로 출력하실 수 있게끔
사진 용량을 이전보다는 조금 크게 업로드했습니다. 페이지 로딩속도가 약간은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Welcome
이 곳은 저 손영채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엄마, 그리고 아빠가
만들어주신 집이랍니다.
제 생년월일은 2005년 9월 22일,
닭띠, O형, 몸무게 3.4kg, 키 52cm
또 뭐가 있죠?...
지금처럼 이쁘고 건강하게 자랄거구요,
사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는건
다 아시죠?
그럼 행복하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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