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2005

운명의 그 날 3

배도 고프고 정신도 없고..
오늘은 피곤해서 하루종일 잠만 잤답니다..
연락주신 분들, 병원으로 찾아와주신 분들,
특히나 선물 사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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