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2005

운명의 그 날 2

태어난지 이제 14시간쯤 되었네요..
아빠는 저랑 놀아주지도 않고 여기저기 전화만 하구, 사진찍기 바쁘답니다.
엄마는 아직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그래도 세상에서 엄마품이 제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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