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2005

운명의 그 날 1

마침내 제가 태어난 날이랍니다.
2005년 9월 22일.
엄마, 아빠 고생 너무 많으셨구요,
이쁘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랄께요.
외할머니, 아빠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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